[오늘의커피] 남대문 카페는 커피만 막심커피로 해보세요

두어달전 시청역에 커피만이라는 커피전문점? 카페?
가 생겼다. 커피만은 직원들을 주문없이 커피만 만들고
주문은 기계가하는 시스템을 가지고있어 좀 더 효율적으로 인력을 관리 할수 있는 카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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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기계로 현금 카드 구분없이 주문이 가능하다.

개인이 직접 커피를 주문해야하는 부분이라 손님이 몰릴시엔 기계앞이 상당히 북적거리는게 단점..

가격은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다.
아메리카노 작은컵기준 900원.

커피 컵사이즈 기준은 다음과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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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역 커피만이 사람이 엄청 붐벼서 그런지..
(자주 사먹었음 매일 주문순서기준으로 대기번호표가 나오는데 보통 오후 12:40분 기준 220번정도. 1시전에
최소 300컵 이상은 팔았단 이야기)


요번에 남대문과 서울역 사이에도 일주일 전쯤? 커피만이 새로 들어왔다. 원래 쥬씨 자리였는데..
유행은 정말 유행으로 끝나나보다.

아메리카노는 매우 신 맛이 강해 비추.
요즘 카페는 자기들만의 레시피로 자기들만의 메뉴를
하나씩 갖고 있는게 추세인데,
커피만의 주력메뉴는 막심커피이다.
맥심아님. 먼가 라떼같은데ㅡ라떼는 아니다..
큰컵기준 2,900원이다.. (작은컵 2,200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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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심커피는 요렇게 생김.

아무튼 남대문 막심커피 아니 커피만.
남은기간동안 열심히 사먹어야지~~

아직 지도에 안나와서 시청역점~~ 첨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