엑셀 빈칸 없애기 빈셀 제거 삭제 쉽게 알려드려요

안녕하세요 오달라입니다~

벌써 토요일이네요~

연말이라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

흘러가는 것 같아요~

오늘은 어제에 이어 엑셀 빈칸 시리즈~를

연재해 보려고 해요~~

어제는 엑셀 빈칸 채우기에 대해서

알아보았는데요~~

오늘은 그 반대인 엑셀 빈칸 없애기,

엑셀 빈셀 삭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

가져보려고 합니다~!

엑셀 빈행 삭제는 사실 좀 까다롭고

귀찮은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죠

일일히 선택해서 삭제해도 되지만

그 데이터가 100건이 넘고

1000건이 넘는다면 어느세월이

일일히 선택해서 엑셀 빈행 삭제를 할 수

있을까요..?^^

오늘은 그 수고스러움을 좀 덜어드리고자

이렇게~~ 제가 찾아온거니~~

잘만 따라하시면~~

간단하게 엑셀 빈칸 없애기를

해결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

수강비는 있어요~ 공감과 댓글하나씩만

부탁드려도 되지요?^^

자 그럼 엑셀 빈칸 삭제를 한번 실전에서

해보도록 하겠습니다~~

제가 직접 예시데이터를 만들었어요

아래 데이터를 한번 보시겠습니다

중간중간 삭제해야 할 빈셀 빈행들이

보이네요. 이것을 오늘 없애볼게요

예전에 제가하던 방식이기도하고

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

방식이기도 하겠죠?^^;;;

일일히 셀을 선택하는거죠~~ 5번 행

클릭하고 CTRL누른상태로 7번 행 선택하고

10번 행 선택하고... 계속계속~~~

근데 만약에.. 행이 이렇게 길어진다면

일일히 언제 선택하실꺼에요 ㅎㅎ....

엑셀 빈칸 없애기..가 참 어려워지는

순간이 오죠~ 그래서 이 글을 여러분들이

읽고 계시겠죠~~ 아래에서 속 시원하게

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~

먼저 빈칸을 없앨 범위를 지정해주도록 할게요

저는 표에 있는 빈 칸만 없애고 싶어서요~

표 전체를 선택하도록 할게요.

엑셀 [홈]탭에 우측 끝 찾기 및 선택을 클릭하면

메뉴가 쭉 내려오는데요 이중에 이동옵션을

클릭하시면 됩니다.

엑셀 단축키를 통해 이동옵션을

선택 할 수 도 있어요

표가 다 선택된 상태에서 엑셀 단축키

CTRL + G를 누르면 이동 창이 오픈되는데

이동창 좌측하단에 이동옵션이 있습니다.

이것을 클릭해도 됩니다~

엑셀 단축키를 통해 여셨던~~

직접 찾아서 여셨던 다음과 같이

이동옵션창이 오픈됩니다~

여기서 종류 [빈셀]을 선택한다음

[확인]을 눌러주시면 됩니다.

이동 옵션 창이 사라지면서

아까 선택된 표에서 빈칸인 부분이 모두

선택된 것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~

이제 얘네들을 삭제만 하면 되겠죠?

엑셀 빈셀 빈행 삭제 어떻게 할까요?^^

5번 행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

삭제를 하려했는데 안되네요ㅠㅠ..

이 방법이 아닙니다!

엑셀 [홈]탭 우측에 보시면 셀 모양에

삭제라는 선택창이 있습니다

요거를 선택하신 다음에 [시트 행 삭제]를

눌러주시면 되요 [시트 열 삭제는]아닙니다~

엑셀 표상 가로는 행이라는 점~~~

엑셀 빈칸 없애기가 실행되는지 확인해볼게요

깔끔하게 엑셀 빈행 빈셀 삭제가 완료된 것을

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번엔 엑셀 빈열 삭제를

이어서 진행해 볼게요

이렇게 C열, G열, I열이 비어있는데

이 것을 삭제해보도록 할게요

똑같이 표 전체를 선택해 준다음

엑셀 단축키 CTRL + G를 눌러서 이동창을 열어

이동옵션창을 열어주던지 홈탭 우측 끝

찾기 및 선택을 통해 이동옵션을 열어주신 다음에

빈셀을 선택한다음 [확인]을 눌러줍니다

아까처럼 이렇게 엑셀 빈열들이 선택될거에요

이번엔 [시트 행 삭제]가 아닌

[시트 열 삭제]를 클릭해줍니다.

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

엑셀 빈칸 없애기가 깔끔하게 진행되었네요~

오늘은 엑셀 빈칸 삭제에 대해서

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

CTRL + G라는 단축키도 새로 알게 되었구요^^

CTRL + G -> "이동창 열기"

이렇게 하루하루 한가지씩만 알고 가셔도

365일 뒤에는 엑셀에 잘 몰랐던 기능과

엑셀 단축키를 365가지 정도를 아시게

되겠죠?^^ 구독~? 아니라~~ 이웃을 통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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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 빈칸 없애기~~ 오늘도 잘 해결했죠?

즐거운 주말 보내시고~

전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~

오달라였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