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델 한혜진 화보 BAZZAR 7월호 환상적인 몸매 공개

안녕하세요 일회용기전문,
포장용기전문 쿡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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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 한혜진이 자신의 인스타그렘 계정을 통해
파격 누드 화보를 게시했습니다.

한혜진은 6월 20일 발행된 
패션 매거진 'Harper's Bazaar'(하퍼스바자) 7월호에서
아름다운 보디라인을 강조한 누드화보를 선보였습니다.

 

 

모델 한혜진은 1983년 3월 23일생으로
한국나이 37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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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  제 2회 '서울국제패션컬렉션 (SIFAC)'을
통해 모델로 데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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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 데뷔 20주년을 맞이한
한혜진은 굵직굵지한 패션쇼 무대에 서는 등
많은 경험을 가진 베테랑 모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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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혜진 경력

보그잡지, W, 엘르, 바자, 마리끌레르, 얼루어 모델

2006년 ~ 2007년
F/W New York Ready to Wear Collection 모델
2007
Spring New York Ready to Wear Collction 모델
2007년
Spring Paris Ready to Wear Collction 모델
2010년
DKNY 2010 S/S 월드와이드 캠페인 모델

서울패션위크 스티브J & 요니P, 지춘희,
김재현, 최지형 패션쇼 모델, 패션쇼 샤넬, 구찌,
페라가모, 까르띠에, 마크제이콥스 모델

 

 

 

한혜진이 파격 누드 화보로 톱모델의 위엄을 뽐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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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0일 발행된 패션 매거진 'Harper's Bazaar' 
7월호에서 한혜진은 흑백의 강렬한 대비를 통해
아름다운 보디라인을 강조한 화보를 선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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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 누드화보를 위해 한혜진은 두 달 전부터
완벽한 보디 컨디션을 만들기 위한
관리에 들어간 것으로 전해졌습니다.
인터뷰에서 한혜진은 "몸 만들기는 두 달 전부터 시작했다.
오직 이 촬영을 위해서. 이번에는 다른 때보다 좀 더
집중해서 몸을 다듬은 것 같다"고 밝혔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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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보 콘셉트에 대해 한혜진은 
"콘셉트를 들을 때부터 재밌겠다 싶었는데
역시 재미있었다. 일단 이 촬영을 위해
준비한 것들이 잘 보이니까 좋고,
사진도 잘 나와주니 좋고,
이런 작업은 내가 하고 싶다고
할 수 있는게 아니다.
이렇게 좋은 팀이 꾸려져야 모델로서
작업을 수행할 수가 있다"며
감사 인사를 전했다. 

한혜진은 지난 20년 동안 모델로서 
가장 영광스러운 순간이 언제였는지 묻는 질문에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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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델이 되려고 시도한 순간인 것 같다.
그리고 맨 마지막은 바로 오늘이 될 것"이라며
"그 중간을 흠.. 보자 거기에 뭐가 있을까?
하루에도 수십 번씩 때려치우고 싶었던
그 모든 순간들? 아, 나 왜 이 일을 하고 있지?
시간을 되돌릴 수 있다면 절대 모델 일은 하지 않을 거야.
이렇게 생각했던 때도 정말 많았다"라고 대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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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 다시 태어나도 모델일을 하겠느냐는 질문엔
"무조건 하죠"라고 답하는 등 일에 대한 애정을
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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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 목표에 대해서는 "막연하게 직업적 딜레마에
빠지는 건 똑같은데 '내가 이 직업을 통해 근본적으
사람들한테 무슨 도움을 줄 수 있지?'를
항상 생각한다고 말하면서 
"아주 어렸을 때부터 그 생각을 한 것 같다.
그렇다면 나는 사회운동가랑 비슷해지려나?
그게 아니라면 어떤 방식으로 내가 세상에 
도움을 줄 수 있지? 늘 고민인 것 같다"고 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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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 바자에서 공개된 한혜진의 누드화보를
한혜진은 자신의 인스타 계정이 올렸고 
이를 본 '나혼자 산다'를 같이 찍은 배우 이시언은
해당게시물에 "진짜 달심됐네"라는 댓글을 달았습니다.

 

 

한혜진의 학력

동덕여자대학교 공연예술대학원 모델과
석사과정을 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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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 경기대학교 평생교육원의
미디어엔터테인학부에서 패션모델과 학생들을
가르치고 있습니다.
한혜진은 모델말고도 방송활동을 열심히하며
대중적인 인지도를 많이 쌓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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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TBC '마녀사냥', 
MBC '나혼자산다',
tvN '인생술집', '더 짠내투어'
KBS Joy '연애의 참견'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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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 예능프로그램, 방송프로그램등에
참여하며 인기를 끌었습니다.
특히 '나혼자 산다'에서는 달심이라는
별명을 얻으며 큰 인기를 끌었었지요 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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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 인기를 통해 작년 2018년에는
MBC 방송연예대상 버라이어티 여자 최우수상을
수상하며 한혜진은 방송인으로서의 저변도
늘려가고 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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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 포스팅하도록 하겠습니다.
한혜진에 관련해서 정보들을 취합하고
정리하면서 보니까 마인드도 훌륭하고
앞으로의 목적도 뚜렷한것 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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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 한혜진의 팬은 아니었지만서도
앞으로 그녀의 앞날을 열심히 응원하려는
마음이 괜시리 생기는 것 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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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이라는 직업상 사실 편하게 이슈가
되고 알려질 수 있는 누드화보등을 통해
세상에 쉽게 알려지기 보다는
자신의 일을 열심히하고 일하는 분야에서
큰 인정을 받은 뒤에 다른 분야인 방송에
도전해서 또다시 노력으로 인정을 받았던
한혜진을 다시보게 하는 바자의 누드화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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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 응원합니다. 
감사합니다. 좋은하루되세요^^